2009. 10. 27. 20:30 NoCategory
작은문과 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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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에 사는 분의 성품을 알수 있을것 같은 대문 [ 2009-10-27 08:53:29 ]
- 영양굴밥 (영종도 황가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다. 대부분의 손님들은 칼국수를 많이들 드셨다. [ 2009-10-27 08:58:13 ]
이 글은 gromet님의 2009년 10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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