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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자기계발도 잘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팁!

  • AhnLab
  • 2019-10-23

“아, 이제 10월도 딱 일주일 밖에 안 남았어.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올해가 다 갔네…”

지난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A씨가 자리에 앉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탄식처럼 쏟아진 말이다. 이어 여행이나 결혼, 이사, 이직 등 서로의 대소사가 있었는지 되짚어보는 대화가 오가더니, 곧 주제가 ‘자기계발’로 옮겨갔다. 영어 공부를 비롯해 각자 생각했던 자기계발의 분야와 목적은 다양했지만 결론은 한 가지, “시간이 없어 못했다”. 직장 생활의 경쟁력 확보부터 인생 이모작까지, 자기계발의 목적은 달라도 똑같이 시간이 없어 고민인 직장인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에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어느 정도 연차가 된 직장인들의 한결 같은 고민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경기 침체가 길어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계속되면서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강박처럼 ‘자기계발’을 고민한다. 이제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교재를 들고 공부하는 직장인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을 가리켜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라고 부른다. 샐러리맨(Salary man)과 학생(Student)의 합성어로, 회사에 다니면서 자기계발에 힘쓰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94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50.3%가 “자기계발을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직장인이 56.9%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55.1%, 40대가 40.7%였다. 이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이유는 연봉협상이나 진급을 위한 학력 개선, 노후 대비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반면 샐러던트들이 뽑은 최고의 제약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아무리 일정한 수입이 있는 직장인들도 매달 학원비나 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등을 내야 하는 건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공부 시간을 따로 어렵게 빼지 않고도 출퇴근 시간에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몇 가지 사이트를 살펴본다. 다만, 일부 사이트는 아직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지 않아 스마트폰을 이용하기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은 알아두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KOCW”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는 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국내외 대학 및 기관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한 강의 동영상과 강의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OCW(Open Course Ware)는 학습자들이 교육 및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제공되는 무료 학습 자료이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 등 배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KOCW 사이트: www.kocw.net

 


▲ KOCW 사이트

 

전국 190개 대학에서 제공한 1만5천여 개의 강의는 물론 24개의 기관에서 제공하는 2,300개의 강의가 제공되며 인문학, 공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교육학 등 카테고리별로 나눠져 있어 원하는 강의를 전공별로 들을 수 있다. 실제 강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제공하기 때문에 집이나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국가평생학습포털 “늘배움”

국가평생학습포털인 늘배움은 평생교육법 19조에 의거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평생교육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는 번거로움과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학습 참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평생진흥원이 2014년 12월에 오픈한 사이트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평생학습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늘배움 사이트: www.lifelongedu.go.kr/main.do

 

 

 

▲ 늘배움 사이트

 

늘배움 사이트는 공개 교육자료, 시스템 및 제도간 연계를 통한 온라인 학습, 이력 관리, 학습 진단 등 세대별, 특성별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생교육 빅데이터 DB를 구축 포털, 모바일, SNS 등을 다각적으로 활용한다.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의 교육 정보는 물론 전국 주요 시•도의 다모아 평생교육 정보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배움나라”

‘배움나라’는 정보화 교육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의 정보 이용 능력 향상과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설한 무료 IT교육 사이트이다. 컴퓨터 사용 기초 수업부터 인터넷과 OA 활용,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IT 강의를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자격증 카테고리도 마련되어 있어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움나라의 동영상 편집 강의도 매우 유용하다. 1인 미디어가 대세로 떠오른 요즘 나만의 영상 만들기를 꿈꾸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강의이다. 또한 일반 컴퓨터학원에서는 배우기 힘든 인터넷 뱅킹, 모바일 뱅킹, 간편결제 사용법 등 PC나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장년층 이상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담겨 있다.

 

►배움나라 사이트: www.estudy.or.kr/estudy3.0/kor/index.asp

 

 

▲ 배움나라 사이트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다. 모든 시민(국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 취업, 자격증, 취미 등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데, 특히 영어, 일본어, 중국아 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무료로 배우는데 좋다. 

 

►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사이트: sll.seoul.go.kr

 

 

 

▲ 평생학습포털 사이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식(GSEEK)”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무료 교육 사이트인 ‘지식(GSEEK)’은 언어, 자격증, 취업/창업, 직무, 은퇴설계, 취미, 생활정보, 인문교양, 가정생활, 자녀교육, 시민참여, 다문화, 청소년의 1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고, 그 안에 각각의 소분류로 나누어져 있어 필요한 강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간단한 회원 가입을 한 후 학습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 경기도민은 물론 전국 모든 국민들이 온,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GSEEK에서는 또한 다양한 시사뉴스, 웹툰, 퀴즈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지식을 블로그처럼 공유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개설되어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식(GSEEK)’ 사이트: www.gseek.kr/main/intro

 

 

 

▲ 지식(GSEEK) 사이트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한국형 MOOC로, 대학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국내 주요 대학 수십 군데와 협력해 고등교육을 서비스한다. 2015년 27개 강좌로 시작해 현재 500개가 넘는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점과 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 K-MOOC 사이트: www.kmooc.kr/

 

 

 

▲ K-MOOC 사이트

 

K-MOOC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대학 목록과 강의 목록으로 나누었다. 대학 목록을 통해 참여대학 중 특정 대학의 수업을 찾아 들을 수 있고, 강의 목록을 통해 원하는 분야의 강의를 탐색할 수 있다. 학습 기관, 언어, 기관별로도 검색이 가능한데 각 강좌마다 학습기간을 설정해 해당 기간 동안 수강을 신청하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제공한다.

 

  •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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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noopybox.co.kr/1774

snoopybox

회사에서 윈도우 이벤트 로그를 리눅스 서버로 보낼 일이 있어서, 찾아보니 이런 툴이 있었다.

eventlog-to-syslog

Downloads 페이지에서 받으면 되는데 2013년 10월에 4.5.1 버전이 나오고 그 이후로 나오지 않고 있으니 문제가 생겨도 개선된 버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설치는 그냥 압축 풀고 evtsys.exe 파일을 대충 C:\Windows 디렉터리 아래에 복사해둔 후 아래와 같이 설치하면 된다. 여기서의 설치는 그냥 윈도우 서비스에 등록하는 절차다.

evtsys -i -h RemoteIP

설치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윈도우 서비스에 Eventlog to Syslog라는 이름으로 등록되는데, 시작을 눌러줘야 한다.

설정 후 로그온, 로그오프를 반복해보니 옆 리눅스 서버에 그림과 같이 로그가 잘 들어왔다.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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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s://superuser.com/questions/1295305/certificate-export-from-firefox-import-to-windows-store


증상: 파이어폭스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내보내기 한 후 윈도우에서 가져오기를 하거나 설치를 하려고 하면 계속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하면서 실패한다.


원인: 파이어폭스 버전 문제.

       59버전에서 인증서 내보내기를 했는데 암호화 방식이 달라서 윈도우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함.

       57버전으로 하면 해결 됨.


다른 처리 방법: openssl 을 이용한 인증서 변경으로 처리

      


openssl.exe pkcs12 -in old_certificate.p12 -out cert.pem -nodes
openssl.exe pkcs12 -export -in cert.pem -out new_certificate.pfx

Import the certificate exorted from FireFox into Windows

Symptom: When importing from Windows or attempting to install the certificate exported from Firefox , it will fail with a wrong password.

Cause: Firefox version issue.

        I've exported a certificate from version 59, but it's incompatible with Windows because of different encryption methods.

        57 version will be resolved.

Another way to handle it: Change certificate with opens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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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8. 11:09 WorkHolic

이메일 재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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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나 아웃룩에서 저장한 메일을 원본 그대로 전달할 때.

$ formail -s /usr/sbin/sendmail -v -t -oiee < saved.eml


참고사이트 : http://www.anhalter.net/blog/?page_id=825

HOWTO resend messages from dead.letter with sendmail

Some days ago I had to challenge a 350MB dead.letter file. The problem was, howto resend all the messages from dead.letter file. I discovered a good solution on lists.freebsd.org.

One solution is to install the procmail port (ports: mail/procmail) which contains a stunningly useful utility called formail(1). Amongst formail’s many talents is the ability to split up a mbox format mailbox into individual messages and pipe each into a program.

So in order to resend all of the messages in your dead.letter you could try:

    $ formail -s /usr/sbin/sendmail -v -t -oiee < dead.letter

Or to split up the dead.letter mailbox into individual numbered messages:

    $ formail -s /bin/sh -c 'cat > msg.$FILENO' < dead.letter

and you can pipe each message into sendmail as above to re-send it:

    $ /usr/sbin/sendmail -v -t -oiee < msg.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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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825일 가동중이며 딱 5년이네요.
5년동안 무사히 버텨준 서버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HP ProLiant DL380 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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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host]# df -h
df: cannot read table of mounted file systems
[root@host]# cat etc/mtab
(nothing)
[root@host]# lvdisplay
Parse error at byte 6 (line 1): unexpected token

This is often related to a disk space issue. A post from insanelabs.com recommended freeing up space and then rebuilding /etc/mtab from /proc/mounts like so:
[root@host]# grep -v rootfs /proc/mounts > /etc/mtab
Seemed to do the trick, df is now returning expected results.


https://techpain.com/df-error-cannot-rea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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