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을 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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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Lukas Bieri from Pixabay

화분에 물 대신 먹다 남은 커피나 다른 음료수를 줄 수 있을까?
가능하다고 한다.

lifehacker.com에 따르면
시럽, 설탕, 크림 등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라면 괜찮다고 한다.

시럽, 크림등이 들어가 있어도 식물이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다른 음료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음료와 시럽의 당분이 벌레를 꼬이게 만들고
크림이나 우유같은 경우에는 화분에서 썩어서 벌레가 꼬이고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한다.

탄산수: 아주 괜찮음
순수한 차 / 커피: 괜찮음
술, 쥬스, 낙농제품: 어렵지만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lifehacker.com/should-you-water-your-plants-with-leftover-coffee-and-1846877841

#화분물주기 #화분가꾸기 #커피식물 #탄산수식물 #life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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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헬스 걸음 측정 기본 목표는 하루 6,000걸음이다.
왜 하필 6,000 걸음일까?

켈리 맥고니걸의 책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결국 5,649보 이상 걷게 되면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목표로 정하기 쉬운 수는 6,000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

#걷기 #삶의만족도 #6000걸음 #운동 #움직임의힘 #켈리맥고니걸 #목적의식 #행복 #불안 #우울증

움직임의 힘 - 켈리 맥고니걸 지음, 박미경 옮김/안드로메디안

사진 pics_pd 에 Pixnio

The secret to the success of the Brownies (Korean sweets)
 
This is what I heard in an interview with the Director, who sold 'Market O' to 'Orion (Food Company of Korea)' and successfully branded the 'Bibigo'.

First of all, her thoughts on the delicious food,
First, food cannot be said to be delicious without knowing the price.
The second is that food that I want to eat with someone, I want to eat with someone that I love is really delicious.

The Brownies,
She said that there was a condition to make something, after moving to the 'Orion' subsidiary, but should use the currently idle production facility for product A. It is said that the production line for product A only produced 2-3 days a week, and the rest was not in operation.

That way, the Brownie was born and the taste was recognized by executives.

They had to make marketing the product, but it was difficult because the price was high. Because it was made with organic and good ingredients.

So the way she did,
she said that they provide one brownie to each audience who attended the Korean POP group's concert.

The audience will, "at the first concert of my favorite singer, the food I eat in a feeling full of love and happiness is bound to be delicious". And those delicious memories are imprinted by the audience and have no choice but to influence the people around them.

So that the Brownie succeeded.

The cost of investing was about 10 million won.

The moment when a person feels food delicious,
basically, there is also the taste of the food itself,
the more important is the who that eating with.

정치가로서,
또한 신성 로마제국 황제의 군림 하에서 다수의 소국가들로 분할되었던 이탈리아 반도의 통일을 목표로 한 선구자로서,
모험적인 생활을 통해 숱한 좌절들을 경험한 뒤 사형을 선고받은 망명자 단테는
베아트리체와 그가 함께 아홉 살이었던 시절의 그들의 만남을 상기하며, 이렇게 쓰고 있다.

"그 순간이 지난 뒤부터 줄곧—내가 고백하건대—사랑이 나의 영혼을 지배했다"

라고.

《신곡》(神曲, La Divina Commedia)

며칠 전 Google AdSense와 Kakao AdFit을 신청했다.

메일을 열어 보니 환한 얼굴로 축하해 주시는 분을 만날 수 있었다.

Kakao AdFit 메일을 확인해 보니 신청 하루 만에 승인되었다.
신청하기 전까지 티스토리에서 정해 준 기준에 맞추기 위해 2달 동안 글을 열심히 올렸다.
그래서 비교적 빠르게 승인이 된 것 같다.
다른 분들을 보면 2주 지나고도 승인안되었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들 애드 고시라고...

승인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워낙 조회수가 적은 블로그라 광고 효과는 별로 없을 것 같다. 전혀 기대가 안 되는 ㅠㅠ.
하루 2회 또는 4회 정도.
가끔 10회를 넘는 경우도 있어 하루하루 방문자를 체크하는 것도 재미있다.

티스토리 관리자 수익 페이지에 보이는 통계는 바로바로 적용이 안 되는 것 같다.
첫날은 통계가 모두 0이길래 각각의 사이트를 따로 방문해 보았다.
해당 페이지에는 유입에 대한 통계가 있었고 그 이후 다시 수익 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통계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유입 통계가 바로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다.

오늘 확인해 보니 어제자 기준으로 클릭이 1번 있었네.
광고를 클릭해 주시는 분, 고맙습니다!!!

#애드고시 #블로그광고 #애드센스 #애드핏 #고맙습니다

Google AD Sense를 신청했다.
반려 비율이 높아 애드 고시로 불리는 AD Sense.
통과할 수 있을까?